




사랑나눔봉사단 학생 20명은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캄보디아 푸르사트 지역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,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.
푸르사트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5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다. 봉사단은 푸르사트 시내에서도 차량으로 20~30분 거리에 위치한 쓰라쓰롱, 쁘롤라이톰, 오바끄롱껀딸 등 7개 오지마을을 찾아갔다.
교육여건이 열악한 이런 오지마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예체능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다. 봉사단은 이들을 위해 바람개비 놀이, 비눗방울 놀이, 부채 만들기, 탈 만들기, 율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. 학용품, 그리기 도구도 선물로 전달했다.
1월 8일과 11일에는 캄보디아에서도 가장 빈민지역인 깜뽕루엉 수상마을을 방문했다. 평소 물 위의 좁은 공간에서만 생활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현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통해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. 봉사단은 현지인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.